남친이랑 바람난 ‘베프 친구’찾아가 술 뿌리고 머리 ‘짓밟으며’ 난리 친 여성

이하 GIRLY NEWS

최근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바람 상대가 자신의 ‘절친’이었다는 사실을 안 여성이 있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한 여성은 당장 자신의 친구를 찾아가 응징했다고 전해진다.

최근 일본 매체 걸리뉴스는 한 여성이 자신의 친구에게 술을 붓는 등의 괴롭힘을 가하는 모습이 촬영된 영상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매체에 따르면 원수가 따로 없을 정도로 보이는 영상 속 두 사람은 며칠 전까지만 해도 둘도 없는 ‘절친’이었다고 알려졌다.

여성이 다짜고짜 자신의 친구를 찾아가 엄청난 양의 술을 쏟아붓게 된 사연은 이렇다.

평소 여성은 남자친구를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주위 친구들에게 절대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딴마음을 품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다녔다.

여성을 자주 만나는 남자친구의 직업 특성상 항상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결국 여성의 절친 중 한 명은 남자친구와 안면을 튼 후 종종 연락하기 시작했고 결국 두 사람은 여성 몰래 만나기 시작했다.

비밀스러운 만남을 지속해오던 남성은 결국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여성에게 외도 사실을 들키고 말았다. 분노한 여성은 그대로 자신의 절친을 찾아가 무시무시한 응징을 가했다.

두려움에 미안하다고 사죄하는 친구의 머리 위로 술 한 통을 전부 쏟아붓고는 고개를 푹 숙인 친구의 머리를 짓밟았다고 한다.

이러한 폭행을 고스란히 담은 영상은 SNS 상에서 빠르게 퍼졌고 큰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다”, “바람피운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아니 남친에게 술을 부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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