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 버려졌던 아기가 성장해 ‘중학생’때 이것 팔아 억만장자 됐다

인터넷 커뮤니티

부모가 자녀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비인간적인 행위 중 하나는 버리는 것이다.

특히 아기는 무력하기 때문에 부모의 도움이 없으면 스스로를 지킬 수 없다.

온라인 미디어 데일리커머셜에서 소개한 버려진 갓난아기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989년. 미국에서 출생 직후 플로리다의 쓰레기 수거통에 버려진 갓난아기.

길을 지나던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보호시설에서 지내던 아기는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나단과 베티 거스 부부에게 입양되었다.

버려졌던 아기는 프레디 피거스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데일리커머셜

시간은 그렇게 흘렀고, 9살이 되던 해 프레디의 아버지는 그에게 컴퓨터를 사주었다.

프레디는 컴퓨터 기술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관심이 높다 보니 자연스레 컴퓨터 박사가 되었고, 13살이 되던 해에는 자신이 살던 곳에서 컴퓨터 수리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15살이 되던 해. 프레디는 자신의 회사를 설립한다.

컴퓨터를 수리해주는 회사였다. 이후 그는 GPS 추적기를 개발했다.

그 기술을 다른 기업에 팔아 220만 달러(약 26억 원)를 벌었습니다.

현재 그는 통신회사 피거스 와이어레스를 운영 중이다.

2017년 평가에 따르면 그의 회사는 6천2백만 달러(약 738억 원)의 자산 가치가 있다고 한다.

프레디는 기업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자선단체를 설립하기도 했다.

프레디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내 부모처럼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keitaro77@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