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 달 동안 ‘친구 3명’ 데리고 에버랜드 가면 자유이용권 ‘2만 2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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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겨울왕국 속에 들어온 듯한 황홀함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열리고 있는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에버랜드가 올 한 해 공부와 취업 준비에 치이느라 고생한 대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해졌다.

지난 10일 에버랜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2월 한 달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종강퐈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할인 이벤트는 대학생 3명이 함께 에버랜드를 찾으면 자유이용권을 2만 2천 원에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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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내 어트랙션을 마음껏 이용 가능한 자유이용권 이른바 ‘주간권’을 정상가에 구매하면 대학생은 5만 6천 원을 내야 한다.

하지만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학생증만 지참하면 무려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주간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만 해당 할인 이벤트는 오후 1시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미리 유의사항을 확인해야겠다.

이와 함께 에버랜드는 수험생들에게 종일권을 2만 원에 제공하는 ‘수험생을 응원합니다’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현재 에버랜드에서는 황금빛 대형트리와 LED 조명 등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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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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