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 ‘딸기 슬러시’에 달콤한 ‘바닐라 크림’ 몽땅 들이부은 스벅 ‘화이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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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2월 딸기 제철이고, 놓치기에는 너무 아쉬운 음료가 있다. 바로 스타벅스의 화이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다.

화이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는 스타벅스가 지난 5월에 출시한 메뉴다. 달콤한 딸기와 부드러운 바닐라 맛으로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일단 비주얼부터 군침을 돌게 한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것 같은 바닐라 크림 베이스 휘핑이 음료 위에 잔뜩 올라갔다. 빨간색과 하얀색의 조화가 절묘하다.

맛은 새콤하고 달콤하다. 빨대로 음료를 빨아들이면 시원한 딸기 음료와 함께 부드러운 휘핑이 입안을 강타한다. 한 모금만 마셔도 텐션이 솟구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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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넘김은 부드럽다. 부드러운 바닐라가 들어가서 그런지 마시면 부드럽게 목을 타고 넘어간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전혀 느끼하지는 않다. 아이스 블렌드 음료가 자칫하면 느끼할 수 있는 바닐라의 끝 맛을 시원하게 잡아준다.

화이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 5,600원이다.

마침 딸기의 철이다. 어느 때보다 맛있는 딸기를 활용한 음료를 맛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스타벅스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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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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