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히트메이커 시상식 ‘올해의 그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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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히트메이커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고 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 소호 하우스에서 열린 ‘2019 버라이어티 히트메이커’ 시상식에 참석해 한국 가수 최초로 히트메이커스에 선정,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 부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히트메이커스’는 2017년부터 매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노래를 제작하는데 기여하고 높은 성과를 기록한 레이블과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작곡가, 퍼블리셔, 경영자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이하고 알려졌다.

앞서 버라이어티는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는 방탄소년단이 올해 최대 규모 중 하나인 스타디움 투어를 마무리하고 인기 싱글을 발표하며 글로벌 슈퍼스타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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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참석한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왔다. 굉장히 긴장된다. 우선 버라이어티 모든 에디터들께 저희를 올해의 그룹으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2019년은 정말 놀랍고 흥분되는 해였는데, 이 이벤트가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 같다”며 “무한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전 세계 아미여러분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저희가 오늘 만난 모든 아티스트, 작곡가, 프로듀서를 포함해 음악 업계 종사자 분들께 존경과 찬사를 보내고 싶다. 여러분 덕분에 하나 확실한 사실이 명확해졌다. 음악이 언어, 국가, 많은 경계선 등 다양한 장벽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을 지녔다는 것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방탄소년단은 “현재 신곡과 새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여러분들에게 하루빨리 들려 드리고 싶다. 2020년 방탄소년단이 무엇을 갖고있는지 발견하는 것을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며 컴백을 예고하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The Forum)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iHeartRadio Jingle Ball)에 참석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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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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