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논란 이후 첫 심경 고백하는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이하 MBC 섹션TV 연예통신

각종 논란에서 젝스키스 탈퇴까지. 가수 강성훈이 감춰온 심경을 고백하였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선 강성훈의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강성훈은 젝스키스 재결합 이래 각종 논란을 일으키다 지난해 12월 젝스키스에서 탈퇴하였다.

그는 우선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피소된데 대해 “수사기관에서 한 번의 출석요청도 없었다. 사건이 성립되지 않은 거다”라고 설명하였다.

그는 “나를 섭외한 회사에서 비자문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했는데 기획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던 것”이라고 취소 배경을 설명하곤 환불이 이뤄지지 않은데 대해선 “여러 국가의 팬 분들이 대만 관계자들을 상대로 고소를 한 상태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고 한다.

팬미팅 논란 후 강성훈은 20주년 영상 회와 관련 불투명한 정산 운영으로 78명의 팬들에게 사기 횡령죄로 피소되었다. 그는 ‘혐의 없음’으로 사안이 종결됐다며 “팬클럽 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내가 함께 잘 꾸려나갔어야 했는데 내 불찰이 크다. 악의적으로 모른 체 한 건 아니고 충분히 관심을 갖고 있었음에도 내가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고 해명하였다.

이어 강성훈은 “내게 젝스키스란 아직도 큰 존재다. 도망치고 싶었다. 공황장애가 왔었다. 정말 수천 번 생각하고 탈퇴를 결정했다. 무엇보다 팬 분들에게 죄송하다. 앞으론 불편한 소식을 전해드리기보다 밝고 좋은 소식으로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심경을 전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keitaro77@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