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은 없다. 내일(6일) 체감온도 ‘영하 16도’, 전국 얼어붙는다

기상청 날씨누리

낮에도 영하권 기온을 기록했던 오늘(5일)에 이어 내일은 더 강한 추위가 몰려온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내일(6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더욱 강하게 불 전망이다.

‘불금’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외출할 때는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을 해야 하는 이유다.

서울은 최저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인천 영하 8도, 수원 영하 9도, 춘천 영하 12도, 강릉은 영하 4도까지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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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오늘보다 3~5도가량 떨어진 기온으로 한파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바람이 거세게 불어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기도 하겠다. 낮에도 찬바람이 불 전망이라 동파를 예방하고 추위 대비를 해야 한다.

특히 불금에 약속이 있다면 따뜻하게 채비해야 한다.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은 옷 여러 벌을 껴입는 것이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니 참고하자.

또한 외출하는 지인이 있다면 바람이 거센 강추위가 몰아닥친다는 걸 꼭 알려줘 추위에 몸이 혹사되지 않도록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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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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