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천 원짜리 3장’만 있으면 두툼하고 바삭한 돈가스 먹을 수 있는 OO돈가스집

유튜브 지뉼랭가이드

요즘 5천 원 한 장으로는 제대로 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울 만큼 물가가 치솟고 있다.

또한 든든한 국밥도 한 그릇을 먹으려 해도 6~7천 원이 드는 게 현실이다.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대학생에게 이러한 물가는 더욱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신촌에서 영업 중인 한 돈가스집이 소개됐다고 한다.

이 가게의 돈가스 가격은 3천 원에 불과한데 퀄리티는 그 이상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유튜브 채널 ‘지뉼랭가이드’에는 “건물주가 돈가스집 하면 생기는 일. 대한민국 최저가 돈가스 맛집 찾았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지뉼랭가이드

해당 영상을 통해 소개된 돈가스집은 서울 신촌의 한 골목에 자리한 음식점이다. 이 돈가스집은 신촌의 번화가 한가운데에서 5년째 운영 중이라고 알려졌다.

메뉴는 3천 원짜리 돈가스 단 하나라고 한다.

값이 싸서 품질이나 구성이 떨어질 거로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실제 공개된 돈가스는 3천 원이라 하기엔 너무나 푸짐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돈가스는 물론 양배추 샐러드와 밥, 된장국, 깨, 단무지까지 나온다. 고기 두께 또한 두껍다. 깻가루를 섞은 소스를 찍어 먹으면 바삭한 돈가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새콤달콤한 유자 드레싱을 뿌린 양배추가 더해져 느끼함을 잡아준다고 한다.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퀄리티를 보면 이 음식점이 같은 자리에서 5년간 영업할 수 있었던 이유가 짐작된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감탄을 감추지 못하는 눈치였다.

이들은 “우리 동네 저 구성에 1만 원 받던데”, “요즘 분식점 김밥 한 줄에 3천 원씩 받지 않음?”, “집 앞에 있었으면 삼시 세끼 돈가스 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 지뉼랭가이드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