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백종원 호텔 옆으로 이전한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 근황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최근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주변 상인·주민들의 민원이 쏟아져 고통을 호소했던 포방터 돈가스집이 드디어 제주도로 이전해 이달 중순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새롭게 오픈한 수제 돈가스 식당 ‘연돈’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연돈’은 지난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편에 출연한 돈가스 맛집으로 백종원의 극찬을 받으며 역대급 맛집으로 떠올랐다고 한다.

instagram donka2014


이후 식당 앞에는 새벽부터 손님들이 줄을 서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게 되면서 수많은 민원이 들어와 연돈은 결국 포방터 시장을 떠나기로 했고 백종원의 도움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에 위치한 호텔 더본 제주 바로 옆으로 이전하게 됐다.

호텔 더본 제주는 백종원이 직접 운영하는 호텔이라고 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연돈은 포방터 시장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관에 차분한 우드 인테리어가 눈에 띄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외벽 위에는 은은한 조명이 설치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자아낸다.

가게 규모도 전보다 훨씬 커져 앞으로는 손님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여진다.

새롭게 재탄생한 ‘포방터 돈가스’ 연돈의 모습에 누리꾼들도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포방터 시장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나가는 연돈의 모습은 이달 중 ‘백종원의 골목식당 겨울 특집’ 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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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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