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 사자마자 물어뜯어버린 대왕인절미

이하 트위터 ‘drivethecat’

3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쉽게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에어팟 프로’

이 에어팟 프로를 큰 마음 먹고 구매하자마자 처참히 짓이겨져버린 한 누리꾼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이 사연의 주인공 A씨는 트위터를 통해 ‘네컷요약’이라는 간단한 한마디와 함께 사진 네장을 게시했다.

바로 오늘 구매한 에어팟 프로의 사진과, 애매모호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귀여운 개 한마리, 그리고 부셔진 에어팟의 사진이었다.

A씨는 별다른 말이 없었지만 사진 속 개의 표정으로 보아 개가 장난감처럼 씹으면서 놀던 중 일어난 참사로 보인다.

마치 ‘그러게 잘 놔뒀어야지 그랬어’이라 말 하고 있는것만 같아보인다.

A씨는 가슴이 아픈 상황이지만 개를 혼낼 수도 없고, “먹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다”며 쓴 눈물을 삼켰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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