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엄청 오는 날, 차 위에 비숑(?) 한 마리가 올라가 있었어요”

인터넷 커뮤니티

하늘에서 눈이 펑펑 내리던 날, 천사 같은 강아지 한 마리가 세상에 내려왔다고 전해진다.

승용차 위에 올라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이 강아지의 정체는 무엇일까. 매우 궁금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강아지’의 사진이 몇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보닛 위에 올라탄 강아지의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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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영락없는 비숑 프리제 같지만 자세히 보면 이 강아지는 눈으로 만들어진 ‘눈 강아지'(?)다.

눈으로 탄탄하게 전체적인 윤곽을 잡고 눈, 코, 입까지 섬세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고퀄리티의 눈 강아지는 실제 강아지 못지않게 사람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비숑 프리제는 활발하면서도 독립심이 강한 견종이다.

이 눈 강아지도 이러한 비숑 프리제의 성격 그대로 이어받은 듯 든든하게 차를 지키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심쿵사 할 듯”, “눈 쌓이면 꼭 만들어보자”,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겨울, 함박눈이 내려 쌓이게 되면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보도록 하자. 지친 일상에 작은 행복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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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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