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맛 1도 없이 달콤한 과즙만 팡팡 터지는 ‘당도 100 ‘ 짜리 블랙 사파이어 포도

instagram la.fruta_pearl

이 글을 보자마자 지금 당장 눈을 감고 머릿속으로 ‘포도’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아마 대부분은 보랏빛 포도 혹은 연둣빛의 색감을 가진 동글동글한 청포도 모양을 그려봤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포도는 동그란 알갱이가 가지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그런데 이런 포도가 꼭 동그랗다는 고정관념을 깨줄 특별한 것이 등장했다고 알려졌다.

바로 ‘블랙 사파이어 포도’가 그 주인공이다. 이 포도는 미국산 씨 없는 포도로, 마치 작은 가지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듯해 국내에서는 가지 포도로 불리기도 한다.

블랙 사파이어 포도는 손가락을 연상케 하는 기다란 비주얼로 두 입에 나눠서 먹을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instagram lma8984

한 입 베어 물면 탱글탱글하고 말랑한 식감과 함께 포도 특유의 달콤한 과즙이 팡 터진다고 한다.

실제로 블랙 사파이어 포도의 당도를 측정하면 보통 ‘맛있고 달다’고 표현되는 15~18브릭스를 훨씬 뛰어넘는 18~22브릭스가 나온다.

신맛이 전혀 없고 높은 당도를 지니고 있는 데다가 씨가 없기 때문에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고 알려졌다.

남다른 당도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블랙 사파이어 포도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은 식사를 마친 후 달콤한 디저트용으로 딱인 블랙 사파이어 포도를 먹어보는 건 어떨까 한다.

instagram lma8984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