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너무 추워 다 같이 ‘낑낑 끌어안고’ 뻗은 쪼꼬미 ‘인절미 X 까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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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일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두꺼운 점퍼에 얼굴을 파묻고 외출하는 풍경이 자연스러워졌다.

이렇듯 추운 겨울은 도톰한 털을 가진 강아지들에게도 힘겹기는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함께 놀던 형제들을 꼭 껴안고 차례대로 잠든 ‘인절미’들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알려졌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배부르게 ‘아점’을 먹고 낮잠 시간을 즐기는 아기 리트리버 형제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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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는 콩고물과 흑임자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검은색 털을 가진 리트리버들이 차례대로 겹쳐 ‘꿀잠’을 자고 있다.

녀석들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오들오들 떨며 온기를 찾다가 서로의 품을 껴안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 노란색, 검은색 리트리버가 포개 눕자 기다렸다는 듯 꾸벅꾸벅 졸던 다른 강아지들도 바닥에 자리를 잡았다.

이런 모습을 발견한 주인은 얼른 카메라를 들어 녀석들의 귀여운 낮잠 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고 전해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된다”, “우리 집에 납치해오고(?) 싶다” 등 리트리버 형제들의 일상이 귀엽다는 반응을 잇달아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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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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