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쓰들도 마시면 반한다는 새콤달콤한 ‘딸기 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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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몸을 움츠러들게 할 정도로 추운 요즘 날씨.

이런 날엔 뭐니 뭐니 해도 역시 집에서 이불을 덮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꿀인 게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올해가 가기 전에 만들어 먹으면 상큼달달함의 절정을 맛볼 수 있는 ‘딸기 담금주’는 어떨까 생각한다.

딸기 담금주는 말 그대로 소주나 담금주 전용 술에 제철 딸기를 담가 먹는 이색 술로 떠올랐다.

알코올의 쓴맛을 딸기가 어느 정도 잡아줘 일반 술보다 훨씬 부드럽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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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담금주를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고 한다. 물에 잘 씻은 딸기를 설탕과 함께 통에 넣고 담금주를 꽉 차도록 부어주면 된다고 알려졌다.

그러고 나서 잘 밀봉한 후에 한달 정도 숙성시켰다가 꺼내 마시면 더욱 완벽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고 전해진다.

한 입 마시면 찡그림 하나 없이 꿀꺽꿀꺽 넘어가 알쓰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는 후기가 자자하다.

딸기 담금주는 워낙 인기가 좋아 주점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집에서 나만의 레시피대로 만들어 먹으면 더 특별하게 즐기기 좋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새콤달콤 딸기로 담금주를 만들어보자.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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