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처럼 풍성한 머리카락으로 이모들 심장 어택하고 있는 ‘생후 8개월’ 아기

이하 인스타그램 ‘ babychanco’

마치 사자의 갈기처럼 풍성한 머리숱으로 남다른 귀여움을 자랑하는 사진 속 아기가 있다.

혹여 가발이나 합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놀랍게도 이는 실제 아이의 머리카락이라고 한다.

주인공은 바로 지난 2017년 12월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 ‘찬코’이다.

사진을 찍을 당시 생후 8개월밖에 되지 않았던 찬코는 태어날 때부터 다른 아이들보다 유독 빽빽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찬코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던 엄마는 찬코의 일상을 SNS에 공개하기 시작하였다.

폭탄을 맞은 듯 잔뜩 위로 뻗쳐오른 찬코의 머리카락은 곧바로 수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세상 가장 귀여운 소녀”, “샴푸 모델인 줄 알았다”, “나보다 머리숱이 많다니 너무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뜨거운 인기로 40만에 달하는 팔로워를 얻게 된 찬코는 지금도 여전한 더벅머리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는 중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찬코의 사연은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가 풍성한 머리숱을 가진 또 다른 아기를 소개하면서 다시 한 번 재조명되었다.

올해 중순 영국 데번주에서 태어난 아기 오스카(Oscar)는 5cm 길이의 머리카락을 가진 채 태어나 의료진과 부모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오스카의 엄마 사라 모리스(Sara Morris)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초음파 검사에서 이미 오스카의 머리카락이 1cm 자라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그러나 그사이 머리가 더 길어질 줄은 몰랐다”고 전하였다.

이어 “오스카의 머리카락은 길 뿐만 아니라 매우 두껍고 색도 진하다”며 “머리카락 덕분에 어딜 가나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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