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술술 넘어가게 만드는 고급미 끝판왕 ‘호텔식 술집’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tvn 혼술남녀

최근 날로 늘어나는 술집들 때문에 이색 콘셉트는 살아남기 위한 필수 수단이 되고 있다고 한다.

서울 홍대에는 북한을 모티브로 한 술집이 생기는가 하면 중국, 일본 등 해외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술집과 목욕탕, 도서관 등으로 꾸며 놓은 술집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상황 속에 최근 호텔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색 술집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었다.

이 술집은 입구부터 남달랐다. 마치 호텔과 같이 프런트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었으며, 각 호실로 구분된 룸은 객실과 차이가 없어 호텔에 온 듯한 착각을 들게 만들었다.

객실과 같은 룸은 해당 방을 이용하는 손님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인데, 장치를 이용해 내부에서 원하는 음악을 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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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큰 창문으로 바깥을 볼 수 있어 도심 속 야경을 바라보며 술 한 잔을 기울일 수 있을 것 같다.

또 조명의 밝기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어, 룸을 이용하는 동안 음악부터 조명까지 완벽한 맞춤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전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꼭 가보고 싶다”, “우리만의 세상이라니 정말 좋다”, “술을 못 마셔도 가고 싶다”, “진짜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수면 바지만 입고 술 마셔보고 싶다”는 등 큰 호응을 나타냈다.

한편 호텔식 술집 내부에서는 오늘의 운세 보기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할 경우에는 다른 룸에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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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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