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 ‘첫눈’ 보고 신나서 먹고 뛰고 난리난 꼬물이 ‘아기 포메’

instagram elenajollysprite

최근 난생 처음 하얗고 차가운 눈을 밟은 강아지는 숨겨뒀던 ‘흥’을 폭발시켰다고 한다.

총총 걷더니 급기야 앞발을 들었고, 까만 젤리까지 보여주며 껑충껑충 뛰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나인 개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흰 눈밭을 밟은 포메라니안의 사랑스러운 반응이 담긴 사진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흩날리는 눈송이들을 눈에 담고 맛도 보려고 하늘을 향해 얼굴을 치켜든 포메라니안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호기심 왕성한 포메라니안은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눈송이들을 관찰하려 앞발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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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까맣고 말랑한 젤리 모양 ‘발바닥’까지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만들었다.

연신 하늘을 향해 만세를 하고 폴짝폴짝 뛰는 녀석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이 “아침부터 힐링이다”, “심장이 아프다” 등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아지들은 사람과 달리 발에 수많은 정맥과 동맥이 있어 눈을 밟아도 발바닥이 시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만 눈 오는 날 바닥에 뿌려진 염화칼륨이 강아지의 발을 다치게 할 수 있는 만큼 산책 후에는 꼭 발바닥을 닦아줘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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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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