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2’ 본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라는 “올라프VS브루니”

겨울왕국2

지난 21일 전 세계 팬들이 기다린 겨울왕국2가 국내에 개봉을 해 엄청난 흥행을 예고했었다.

며칠 지난 지금 겨울왕국2는 500만이 넘은 관람객수를 돌파하며 끝이 보이지 않는 돌진을 계속 하고 있다.

영화가 흥행함과 동시에 등장인물들을 향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전 시리즈부터 신스틸러로 사랑을 독차지해왔던 올라프와 새로운 귀염둥이 브루니가 대결 구도(?)에 들어섰다.

브루니는 마법의 숲 속에 사는 도롱뇽으로, 자그마한 몸에 구슬 같은 큰 눈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불의 정령인 브루니는 처음엔 불을 내뿜으며 조금 화가 난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금세 엘사의 마법을 보고 호감을 보인다.

겨울왕국2

올라프와 브루니는 각자의 매력으로 ‘겨울왕국 2’ 관객들의 마음을 모두 단숨에 빼앗아 버렸다.

올라프는 천진난만함과 천연덕스러움, 그리고 당근과 나뭇가지로 이루어진 귀여운 외모가 특징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캐릭터인 브루니는 혓바닥으로 커다란 눈을 핥는 모습과 조그마한 몸집으로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 귀여운 몸짓 등으로 모두를 사랑에 빠지게 했다.

누리꾼들은 “‘겨울왕국’ 최고의 귀요미는 역시 올라프다”, “아니다. 이제 브루니의 시대가 열렸다”며 치열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

물론 올라프와 브루니 모두 귀엽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는 의견도 많다고 전해진다.

올라프와 브루니 중, 당신의 마음을 빼앗은 ‘원픽’은 과연 누구인가.

겨울왕국2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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