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운 요즘 날씨, 사랑하는 사람과 ‘찜질방 데이트’ 하면 피로 다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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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찬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요즘 야외 데이트를 부담스러워하는 커플이 많아졌다고 전해진다.

자꾸 몸을 웅크리게 돼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딱인 곳이 있다고 알려져 많은 커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곳은 바로 따뜻한 곳에서 몸의 피로를 푸는 것은 물론 다양한 먹방을 즐길 수 있는 ‘찜질방’이 그 주인공이다.

찜질방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위장과 호르몬 활동의 균형을 잡아주는 등 스트레스가 싹 풀린다.

체온이 올라가면서 자율신경계 중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돼 혈압이 낮아지고 마음이 진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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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구운 계란이나 식혜 등을 먹으며 게임, 만화 등을 보면 세상 힐링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과거 사람들이 샤워나 목욕을 위해 찜질방을 찾았던 것과는 달리 지금의 찜질방은 되려 젊은 층 사이에서 꿀잼 놀이 시설로 자리 잡았다.

뜨거운 불가마에서 함께 땀을 쫙 빼고 사랑하는 이와 밤새 수다를 떠는 재미가 쏠쏠한 것도 한몫한다.

날씨는 추운데 마땅한 데이트 장소를 찾지 못했다면 이번에는 찜질방으로 달려가 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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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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