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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언급에 임재현 측 소속사 “사실무근, 강경대응”

가수 임재현 소속사가 박경이 제기한 사재기 의혹에 강경대응 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임재현의 소속사 디원미디어는 11월 25일 “지난 24일 박경씨가 제기하신 저희 아티스트 관련 사재기 의혹에 대해서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어 “‘사재기에 의한 차트조작’은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당사와 아티스트는 그런 범죄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힌다”며 “박경씨가 그런 범법자를 지칭하며 저희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공개적으로 하신것에 심각한 유감을 표하며, 저희 당사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묻고 법률검토를 통해 강경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경은 지난 11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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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경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라며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한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이어 “이는 가요계 전반에 퍼진 루머에 근거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발언한 것으로, 단순히 생각하면 아티스트 개인의 생각을 본인의 SNS에 올린 것뿐이지만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여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사과하였다.

박경은 지난 2011년 데뷔한 힙합 그룹 블락비의 멤버다. 그룹활동과 함께 tvN ‘문제적 남자’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도 있다. 최근에는 솔로곡 ‘사랑을 한 번 할 수 있다면’을 내고 활동 중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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