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간호사’들이 실제 겪는다는 ‘충격적인’ 일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중앙일보

갑자기 문득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여러가지의 직업들이 존재하는데, 그중에 산부인과의 간호사들의 고충이 궁금해졌다.

궁금증이 갈수록 커져가는 와중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산부인과에서 일할 때 보고 들은 것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쓴이는 산부인과에서 일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말해주고 있었다.

글쓴이는 본인이 산부인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여러가지 고충중에 몇가지를 꼽자면, 일주일에 꼭 몇통씩 전화가 온다고 한다.

전화의 내용은 ‘낙태 되나요’ , ‘혹시 애기 지울 수 있나요’ 와 같은 낙태 문제였다고 한다.

인터넷 커뮤니티

어떤 날에는 두달전에 온 사람이 약을 받으러 또 왔다고 했다. 글쓴이가 또 피임 안했냐고 묻자 다시 약을 받으러 온 사람은 남자친구가 콘돔을 쓰기 싫어한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그 여자는 20살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피임약 먹으라고 조언을 해줬다고 한다.

또한 산모들이 아프다가 겨우 잠드는데 남편들은 옆 쇼파에서 잘 잔다고 말하기도 했다. 무려 100명중 99명이 그렇다고 한다.

※이 글은 글을 쓴 작성자의 경험담이며 객관적 사실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헬스조선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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