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되찾은 김우빈, 차기작 영화로 복귀한다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새 작품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지난 11월 21일 OSEN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정식으로 받았다고 전해졌다.

해당 작품은 외계인이 소재로 등장하는 영화로 내년 2월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앞서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청’ 출연을 확정 지었으나 갑작스러운 비인두암 판정으로 투병 생활에 들어갔고 ‘도청’ 제작은 무기한 연기됬다고 한다.

올해 들어 김우빈은 건강을 많이 회복했고 최동훈 감독은 신작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번 김우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한다.

한국일보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1, 2부를 동시에 제작하기 때문에 내년 2월부터 연말까지 약 10개월간 촬영에 들어가고 개봉은 오는 2021년에 이뤄질 것으로 보여진다.

극 중 김우빈은 현재를 살아가는 인물로 직업 자체가 강력한 스포일러 성격을 띠고 있어 철저하게 보안이 유지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때문에 제작사 측은 류준열, 김태리 등 이미 캐스팅이 확정된 배우들에게도 시나리오를 돌리지 않고, 미팅할 때만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영화 관계자는 “원톱 주연 형식이 아닌 일종의 ‘어벤져스’처럼 5~6명의 주요 배역 분량이 비슷한 편이라고 알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갑작스러운 투병 생활로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김우빈이 앞으로의 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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