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나이 계산하는 정확한 공식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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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했을 법한 강아지 나이. 사람과는 생체 시계가 달라 계산이 어려웠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한 연구진이 정확한 계산법을 밝혀냈다. 지난 11월 19일 해외 다수 매체가 보도했다.

강아지 나이는 지금까지 사람 나이에 7을 곱하면 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완벽하진 않았다고 한다.

연구진은 새로운 공식을 내놓았다. 320명의 사람과 104마리의 강아지 데이터를 비교해 조사했다.

단, 강아지 수명은 대형견인지 소형견인지 등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기준은 래브라도 리트리버로 잡았다고 한다.

대형견이라면, 평균 수명은 10~14년이다. 치와와나 말티즈 같은 소형견 수명은 17~18년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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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식은 ‘사람 나이=16ln(강아지 나이)+31’이라고 한다. 강아지 나이 자연로그 값(LN)에 16을 곱하고, 31을 더한다.

즉, 생후 8주 된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사람으로 치면 생후 9개월이고, 1살이라면 사람 나이로 31살이라고 한다.

이를 따르면, 강아지의 나이 2~9살이 사람 나이 청장년층에 해당한다고 한다. 7살이 됐다면 사람 나이 62살인 것이다.

강아지들은 10개월쯤 사춘기를 겪고, 어릴 땐 인간보다 빨리 자라지만, 성숙해진 다음엔 천천히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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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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