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피닉스’, ‘조커2 주연’ 맡아 다시 돌아온다

영화 조커

최근 영화 ‘조커’의 후속편 제작이 확정됐다고 알려졌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영화사 워너 브라더스가 ‘조커’의 속편 제작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조커’ 연출을 맡은 토드 필립스 감독이 그대로 메가폰을 잡고, 주연 배우 호아킨 피닉스도 함께 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토드 필립스가 DC코믹스 빌런들의 기원을 다룬 영화화 논의를 함께해 또 다른 빌런 영화를 연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호아킨 피닉스 등이 후속편 제작을 암시한 적은 있지만 공식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아니었다.

지난 10월 개봉한 ‘조커’는 전 세계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기록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영화 조커

‘조커’의 10억 달러 돌파 기록은 R등급 영화로서는 역대 최초라고 한다.

워너 브라더스 영화로는 영화 ‘아쿠아맨’,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이후 역대 4번째로 알려졌다.

무려 제작비의 16배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워너 브라더스로서도 당연히 후속편 제작을 염두에 둘 상황이었다.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 독창적인 캐릭터의 서사를 담아내 영화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었다.

‘조커’가 후속편에서 어떤 새로운 이야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킬지 주목되고 있다.

영화 조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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