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면 ‘누구나’ 공주 될 수 있는 ‘레전드’ 디저트 뷔페

워커힐 호텔

신데렐라 무도회장이 있다면 이곳이었을까. 발걸음을 들이는 순간 동화 속 공주가 되는 마법이 시작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역대급 디저트 뷔페를 담은 한 게시글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워커힐의 ‘뷰리퓨리’로 매년 가을 그랜드 워커힐 서울 더 파빌리온에서 선보이는 뷔페다.

뷰리퓨리(beautifruit)는 아름다운(beautiful)과 과일(fruit)의 합성어로 예쁜 과일 디저트를 의미한다.

이번 뷰리퓨리 콘셉트는 작년보다 한층 더 화려해진 ‘더 프린세스’ 공주님이다. 영국 왕실 왕녀들의 티파티가 더해져 핑크빛 색상에 사랑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왕실 디저트의 파티를 연상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포토존에는 공주 커튼과 마차가 함께 있어 마치 동화 속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워커힐 호텔


특히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화려하게 진열된 디저트와 핑크빛 드레스 앞은 반드시 사진을 찍어야 하는 핫스팟이다.

두고두고 남을 인생샷과 함께 호텔 파티시에가 만든 환상적인 디저트 맛은 내년을 또 기약하게 하는 마법의 주문이다.

디저트 메뉴는 총 28종으로 청포도 타르트, 프린세스 케이크, 왕관 케이크, 다쿠아즈, 초콜릿 퐁듀, 펄 마카롱, 즉석 수플레 등이다.

이 밖에도 지중해식 해산물 부이야베스, 비프 웰링턴, 랍스터 파게리 파스타 그라탕, 하몽 등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준비돼있다.

뷰리퓨리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로 매주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만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5만 8천원, 초등학생 3만 8천원, 미취학 아동 2만8천원이다. 네이버로 예약 시 10% 할인받을 수 있다.

몇 번 남지 않은 주말, 무도회장을 갈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예약하지 않으면 오픈 기간을 놓치게 될 수 있으니 서두르자.

워커힐 호텔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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