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법 좀 아는’ 사람들만 먹고 있다는 ‘아이스 귤’

인터넷 커뮤니티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이라고 하면 단연 귤을 생각하곤 한다. ‘귤’은 한입에 쏙 넣고 씹으면 알알이 이루어진 과실이 톡 터져 나오며 달달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냥 먹어도 이렇게나 맛있는 귤을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아이스 귤’을 즐기는 이들의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고 전해진다.

아이스 귤은 이름처럼 귤을 냉동실에 넣어 얼려 먹는 것으로 다른 첨가물 없이 그냥 얼리기만 하는데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맛을 자랑한다고 소문이 나있다.

하지만 그냥 귤을 통째로 얼리는 것보다 껍질을 다 벗겨준 후 귤이 서로 엉겨 붙지 않도록 하는 것이 먹을 때 더욱 편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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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꽁꽁 얼려진 귤을 꺼낸 후 딱딱해진 귤을 10~20분 정도 자연 해동한 후 시원하게 즐기면 된다.

언 귤이 살짝 녹으면서 새콤달콤한 셔벗을 먹는 듯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 알려졌다.

특히 단맛이 더욱 배가 돼 신 귤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좋은 팁이 될 수 있겠다.

오늘 저녁 집에 돌아가 뜨끈한 전기장판 위에서 미리 얼린 시원한 아이스 귤을 먹으며 여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이런 것이 바로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행복이니 말이다.

단, 맛있다고 차가운 아이스 귤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탈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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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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