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법안 통과 청원에 도움 청하고 있는’ 하하+별’ 부부

Instagram ‘quanhaha79’ 청와대 청원

가수 별이 일명 ‘민식이법’ 통과를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장문의 글로 응원하였다.

지난 11월 19일 하하의 아내 별은 인스타그램에 ‘민식이법’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와 함께 장문의 메시지를 게시했다.

별은 “어느 날 남편이 퉁퉁 부은 눈으로 집에 들어왔습니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별이 놀라서 하하에게 “어디서 이렇게 울고 왔냐”고 물었더니 하하는 그날 녹화 방송에서 만난 민식이 부모님 이야기를 별에게 들려주었다.

Instagram ‘quanhaha79’

하하는 별을 꼭 안으며 자기 자식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니 너무 두렵고 숨이 탁 막혔음을 전하였다.

앞서 지난 11월 18일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故 김민식 군의 부모가 출연하였다.

지난 9월 11일 故 김민식 군은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였다.

이후 공론화된 일명 ‘민식이법’은 스쿨존 내 신호등,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의무화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콘택트’ 출연진인 하하는 녹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식이법’ 입법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촉구한 바 있다고 전해진다.

누리꾼들은 “지지합니다”, “아이의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등 별의 글에 공감하며 ‘민식이법’을 지지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Instagram ‘sweetstar0001’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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