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매콤 치킨에 피자가 합쳐진 KFC 치짜 ‘재출시’한다

KFC

치킨과 피자, 이제 두 음식을 놓고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지난 11월 18일 KFC는 매장에 ‘치짜’ 메뉴를 재출시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치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라고 불리는 치킨과 피자를 콜라보레이션 한 메뉴이다.

일단 도우가 특이한 점이 눈에 뛴다. 치짜에는 빵대신 치킨이 사용되었다. 바삭하고 짭조름한 순살치킨이 도우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극강의 식감을 전해준다고 한다.

치킨 위에는 매콤한 볼로네즈 소스가 듬뿍 올라가있다. 여기에 양파와 파프리카 등 각종 야채와 함께 치즈와 페퍼로니가 수북하게 토핑되었다.

Instagram ‘kim_chulsu’

한입 씹으면 바삭한 소리와 함께 치킨 속 육즙이 가득 흘러나온다고 한다. 육즙을 즐기다 보면 고소하고 담백한 치즈의 맛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육즙과 뒤섞인 치즈는 깊은 풍미로 입을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끝 맛은 짭조름한 페퍼로니와 치킨이 잡아주고, 먹다 보면 느끼할 수 있는 피자의 약점을 치킨과 페퍼로니가 확실히 보완해준다는 후기가 자자하게 나왔엇다.

제품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5,900원으로 책정됐다.

누리꾼들은 “진짜 오랜만에 본다”, “내 최애 메뉴 드디어 다시 나왔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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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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