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날씨가 추워지면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인 핸드폰 꺼짐 현상
아이폰 유저들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써왔지만 해낸 이는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꿀 템 팩토리에서 출시한 배터리 케이스 하나로 이를 간편하게 방지할 수 있다고 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기존의 보조배터리의 무게는 250g 정도 나가는 다소 무거운 무게지만
꿀 템 팩토리 보조배터리 케이스의 경우 80g 정도의 가벼운 무게로
많은 이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방식 또한 과거의 보조배터리처럼 선을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케이스와 같이 장착 후 뒷면 버튼만 누르면 충전이 시작된다고 알려졌다.

구형 핸드폰 모델의 경우 배터리 용량을 최소 2200mah 더 사용 가능하며
최신형 아이폰 11pro max 모델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5000mah를 더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 또한 2만 원대부터 시작해 4만 원이 넘지 않는 가격으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다.
꿀템팩토리에서는 15만개 이상 판매가 되었고 현재 26차 물량입고로
겨울이 무서운 우리 아이폰 유저들이라면 꼭 하나쯤 구비해두길 추천한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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