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6번’ 보면 나이 ‘한 살’ 더 먹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일까. 횟수로 세어보니 새삼 놀랍다.

그 이유는 앞으로 토요일을 6번 보내면 2019년이 끝나기 때문이다.

올해가 천년만년 갈 것으로 생각한 건 아니지만 쿵 하고 놀란 마음이 진정되지 않고 있다.

많은 누리꾼은 연말마다 늘 이런 기분을 느껴왔다고 말한다.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란 것이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어느새 또 아쉬움에 익숙해진 내가 보인다.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사실만으로 특별한 하루가 찾아온다고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조급한 마음이 든다면 아쉬움을 붙잡아보고 기대감이 앞선다면 마음껏 설렘에 취해보는건 어떨까.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만 ‘나’를 위한 시간을 바꿔볼 순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남은 시간 동안 후회 없는 시간으로 채워가길 바란다.

한편 2020년에는 정말 많은 것이 변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1월부터는 직장인의 본인 부담 월평균 건강보험료가 11만2365원에서 11만6018원으로, 3653원 오른다고 알려졌다.

사립대 총장 모임인 한국 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2020학년도부터 법정 인상률 범위 내에서 등록금 자율 책정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KBS2 ‘왕의 얼굴’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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