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끼리 같이 닭다리 뜯다가도 콜라 없어 편의점 달려가는 남자친구

Youtube ‘2016 호식이두마리치킨 여자친구 cf-a’

사실 사랑이라는 감정의 크기는 눈으로 확인할 수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연인의 말과 행동 등으로 평소 그의 사랑을 가늠한다.

특히 연인이 나를 위해 어떤 행동까지 해주느냐에 따라 사랑이 커질 수도 있고, 식을 수도 있는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만드는 연인의 행동들에 대한 글이 게시됐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사랑받는다는 감정은 사소하면서도 큰 의미를 가진 행동들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치킨 먹다가 콜라가 떨어지면 여자친구를 위해 뜯던 닭다리도 놓고 편의점으로 직행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이고 쉽게 설명할 수 있는것 같다.

맛있게 먹던 음식 앞에서도 여자친구가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녀를 위해 잠시 내려놓을 수 있다.

이런 행동들은 이것 말고도 많은 행동이 있다.

라면 끓였는데 귀엽게 한 젓가락만 달라고 칭얼대는 여자친구에게 한 그릇 다 양보하는 것.

민트초코맛 아이스크림이 너무 싫어도 여자친구가 먹고 싶다고 하면 큰 사이즈 컵에 꽉꽉 채워 함께 먹는 것.

생선 먹다가 가시가 너무 많아 입에서 뱉을 때도 예상하고 휴지를 내밀어 주는 것.

3일 안감은 여자친구 정수리에서도 향기가 난다고 해줄 수 있는 부분.

이처럼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행동은 별거 아닌 듯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흔들어 놓곤 한다.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물어보자. 위 행동들을 다 해줄 수 있을 만큼 나를 사랑하는 것이냐고.

그리고 고개를 끄덕이는 남자친구에게 당신도 그만큼 사랑한다고 말 해주자.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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