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때 사랑스럽게 ‘보조개’ 들어가면 신이 더 ‘사랑’했다는 증거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람의 얼굴에 보조개가 스며드는 웃음은 사랑스럽고 특별한 매력을 더해 호감으로 보이기까지 만든다.

이에 항상 웃음꽃이 피는 얼굴은 어디에서나 사랑받을 확률이 높다고 알려졌다. 만약 환한 미소에 보조개까지 갖추었다면 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이기에 타인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한다.

웃을 때면 입가에 살포시 들어가는 보조개 자국은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움을 풍기며 특별한 인상을 남긴다. 보조개를 매력 포인트로 꼽으며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무척이나 많다.

하지만 때론 이런 특별함이 고충이 되는 이들도 있다고 전해진다.

웃거나 표정의 변화가 생길 때 저도 모르게 나타나는 보조개가 어색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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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대방과 대화하며 보조개가 신경 쓰이기 때문에 표정을 잘 짓지 않는다”는 고충을 토로했다고 전해졌다.

귀여움의 상징으로 생각되던 보조개가 누군가에겐 말 못 할 고민이었던 것이다.

예로부터 보조개는 신이 주신 증표라는 속설이 있다. 어여쁜 볼을 신이 콕 하고 만져 생겼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자신의 얼굴에 보이는 보조개가 늘 신경 쓰이는가? 그렇다면 거울을 그만 보고 보조개가 신의 선물이란 이 이야기에 집중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왜 나에게 보조개를 주었는지 생각해보자. 신은 분명 사랑스러운 증표로 남겨 둔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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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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