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솔로가 존재해?” 크리스마스 ’40일’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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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커플 천국·솔로 지옥’의 날이 머지 않았다고 한다.

애써 괜찮다고 자위해보지만, 마음 한구석 아니 마음 전체가 아려오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솔로천국’을 외치는 동지인 줄만 알았던 친구들이 서서히 배신(?)을 하며 각기 사랑을 찾아가는 요즘, 99.9% 솔로가 확정된 당신은 무척 외로울 터.

만약 0.1%의 가능성에 도전하고 싶다면 한시라도 빨리 당신의 스타일+생활패턴에 변화를 주는 게 좋겠다.

20일인 오늘을 기준으로 2019년 크리스마스가 겨우 ’36일’ 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해, 지지난해, 3년 전에도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냈는데 올해 또 혼자 보낼 것인가.

크리스마스가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가 합쳐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커플을 위한 날이 아니라고 정신 승리하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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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커플이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굳건해지는 커플을 위한 날이라는 공감대가 분명 형성돼 있다고 한다.

길거리를 나가면 온통 커플이 넘쳐난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되면 길거리에 커플들은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럴수록 솔로는 더 눈에 띄게 된다고 알려졌다.

36일이면 충분히 썸을 타고 사랑 고백을 해 커플이 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지난 323일 동안 커플이 되지 못했으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자.

사실 안 꾸며서 그렇지 당신은 꾸미면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스타일리시하다. 지금 당장 ‘커플 크리스마스’를 위해 도전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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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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