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에 ‘구슬’ 53개 집어넣고 성적 쾌감 얻으려고 하다 ‘응급실’ 실려간 15세 소년

chutian urban

할아버지와 병원을 찾은 소년의 성기는 출혈이 심각하였다.

의사는 군데군데 상처가 나있고 벌겋게 부어오른 소년의 성기 속에서 수북이 쌓여있는 ‘구슬’을 발견하고 경악했다고 한다.

지난 11월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위로 극도의 쾌락을 맛보려다 사망할 뻔한 소년의 사건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14살 소년 장화(Jiang Hua)는 자신의 요도에 넣은 구슬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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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두 달 전 자위 도중 만족스러움을 느끼지 못하고 요도 속에 작은 구슬을 넣기 시작했다.

지름이 3mm밖에 안되는 작은 구슬을 자위할 때마다 요도 속에 넣다 보니 차곡차곡 쌓이게 되었다.

사건 당일 아침에 일어난 소년은 속옷과 이불이 피로 흠뻑 젖어있었다. 부모님께 들킬까 옷가지와 이불을 숨겼지만 소년은 고통을 숨기지 못하였다.

성기가 점차 부어올라 극심한 고통이 몰려왔고 혈뇨를 보는 등 출혈이 계속 됐기 때문이었다.

소년은 참다못해 부모님께 사실 대로 말한 후 요도 속 구슬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담당 의사는 요도에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해 공기 펌프로 꺼내기 시작했고 소년의 요도 속에서는 한 개, 두 개도 아닌 무려 53개의 작은 구슬이 나왔다고 알려졌다.

의사는 “구슬이 워낙 작은 크기인데다 개수가 많아 매우 어려웠다”며 당시의 상황을 말했다.

현재 소년은 목숨에는 지장이 없으나 긴 시간 치료를 받아야 하며 호전 경과를 지켜봐야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실수라도 요도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는 요도 손상이 올 수 있으니 건드리지 말고 우선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먼저 비뇨기과에 내원해 진료 후 방광 요도 내시경으로 이물질을 꺼낼 수 있을지 수술을 해야 할지 결정 해야한다고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중앙일보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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