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식으로 먹는 귤, 3개 이상 먹으면 밥 한 공기 먹는 것과 똑같아 살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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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면 바로 생각나는 과일이 있을 것이다.

바로 한입 베어 물면 새콤달콤한 과즙이 입안에서 팡팡 터지는 귤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추운 겨울 전기장판을 뜨끈하게 켜고 귤을 집어먹다 보면 순식간에 네다섯 개는 뚝딱이다. 게다가 비타민도 가득한 과일이니 마음 놓고 먹기 좋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귤을 흡입하다가는 살이 엄청나게 불어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귤의 칼로리는 100g당 약 40Kcal로 생각보다 꽤 높은 편이라고 알려졌다.

작은 크기에 안심하고 과잉 섭취할 수 있어 적당히 조절하지 않으면 다이어트는 물거품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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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간 크기의 귤은 하나당 약 80Kcal에 달해 이를 3개 이상 먹으면 밥 한 공기 칼로리인 약 300Kcal와 비슷한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다.

밥 대신 귤로 떼우는 것도 현명한 다이어트법은 아니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영양사협회는 한 사람당 한 번에 과일 50Kcal 이상을 섭취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으며 1회 귤 섭취량으로 1개를 권하고 있다.

하루 귤 적정량으로 보면 두 개가 적당하다.

또한 과일에는 당분도 많아 식사 직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는 아무리 작은 귤이라도 아무 생각 없이 무심코 먹지 말고 적당히 조절해가며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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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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