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짤한 치즈볼에 이어 달달한 맛의 ‘코튼 캔디 볼’

snackbetch

고소하고 짭짤한 맛으로 끝없는 중독성을 자랑하는 ‘치즈 볼 과자’가 있다고 한다.

이 과자를 맛본 이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통째로 끌어안고 종일 TV를 보며 먹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치즈 볼 과자를 위협하는 또 다른 대용량 과자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최근 각종 SNS 에는 ‘솜사탕 과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Instagram ‘angelica_dawn_’

사진에는 하늘색의 동그란 과자들이 통에 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식 명칭으로 ‘COTTON CANDY BALLS’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한입에 쏙 넣기 좋은 동글동글한 디자인이다.

대용량 통에 담긴 것과 과자의 형태가 치즈 볼 과자와 매우 흡사하지만 비주얼과 맛은 완전히 다르다고 한다.

주황빛을 띠고 짭조름한 맛이 나는 치즈 볼 과자에 반해 코튼 캔디 볼은 파란빛을 띠고 달달한 맛이 강하다고 전해진다.

솜사탕을 뭉쳐놓은 듯한 맛으로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으며 달콤한 향을 풍긴다는 평이 올라오고 있다.

코튼 캔디 볼을 본 누리꾼들은 “치즈 볼이랑 번갈아 먹으면 단짠 장난 아니겠다”, “쟁여두고 먹고 싶다”, “보기만 해도 달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Instagram ‘ahungryghost’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keitaro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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