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반찬으로 딱 한가지만 골라야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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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갈수록 추워지고 있다. 이제는 완전 겨울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많은 이들은 이미 패딩을 입고 다니고 있다.

날이 추워진만큼 소풍갔던 예전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우리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도시락 반찬으로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이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먼저 비엔나 소시지+케찹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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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맛있는 김치를 훅훅 볶아서 참기름과 깨를 버무려 만든 볶음김치다. 볶음김치만 있어도 밥 한공기는 뚝딱 하고 헤칠 수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국민 반찬이다.

양념과 간이 이미 되어있기 때문에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볶음김치를 선택한 이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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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국민 반찬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계란말이다. 계란말이는 만드는 방법도 쉽지만 방법이 쉽다고 맛이 없는건 아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계란말이만 있어도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이 계란말이도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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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꼬마돈까스다. 어릴적 엄마가 소풍을 간다고 하면 무조건 싸주는 꿀템이다.

이 꼬마돈까스는 작고 귀엽게 생겨 자꾸만 젓가락이 가게 만든다. 꼬마돈까스를 먹고 밥과 김치를 먹으면 이만큼 천국의 맛이 없을 것이다.

소풍날만 되면 역시나 꼬마돈까스가 있겠지? 하고 도시락통을 확인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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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절대 빠지지 않는 장조림과 감자조림이다. 이 둘은 딱히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맛과 그 클래스를 알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조림과 감자조림을 선택했는데 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고 한다.

이런 추억의 소풍도시락 음식들을 보고 괜히 옛생각이 나곤 한다. 어렸을때 소풍을 갈 생각에 한껏 들떠있던 우리의 순수하고 깨끗했던 그 시절.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 음식들을 추억에 다시 곱씹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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