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이 말’을 하면 다른 여자 만나고 싶은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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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이별을 생각한다.

이 남자는 이별에 앞서 많은 고민을 한다. 이제는 끝을 바라보지만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 큰 상처 없이 보내주고 싶다.

천천히 그리고 아프지 않게 밀어내야 하고, 자신도 이별 이후 닥칠 상황에 대해 담담해져야 한다.

그래서 남자들은 은연중에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마음이 떠난 이의 말은 차갑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다음과 같은 말을 남자친구가 했다면, 그건 머지않은 이별을 앞두고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판단은 위태로운 당신의 몫일 것이다.

  1. 돈이 없다는 핑계를 자주 댄다
영화 연예의 온도

진짜 돈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돌이켜서 생각해보도록 하자. 연애 초기 그는 당신에게 “돈 없어”라는 말을 한 적이 없을 것이다.

없으면 없는 대로 만나서 재미있게 놀고, 그래도 부족하다 싶으면 부모님 혹은 친구에게 잠시 손을 빌리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인제 와서 돈이 없다고 말한다는 건 그만큼 마음이 식었다는 뜻이다.

  1. 당신의 애정표현이나 성의를 부담스럽다고 말한다
영화 건축학개론

여자는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다. 선물을 전달하거나 본래 성격보다 과한 애정표현을 한다.

남자가 이를 부담스럽다고 여긴다면, 여자의 사랑을 담아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1. 데이트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고 묻기 시작한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랑이 한창 뜨거울 때 남자친구는 어디서 무얼 먹을지, 뭘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지 고민하고 여자친구를 이끌 줄 아는 남자였다.

그런 그가 “내일은 만나서 뭐 하지?”라며 조금은 귀찮은 듯 말한다. 이 말을 들은 여자친구는 자신 또한 귀찮은 존재가 된 건 아닌지 고민한다.

물론 위에 말들이 100% 신호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남자친구가 저런 말들을 했다면 더욱 집중해서 연애를 해봐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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