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갔다가 꼭 들린다는 엽전 쓸 수 있는 ‘통인시장’

통인시장

최근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소개된 통인시장 주전부리가 화제라고 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로구 통인시장이 전파를 탔다.

통인시장은 2012년 1월부터 엽전을 지불해 시장 내 음식을 골라 담을 수 있는 ‘도시락카페 통(通)’을 운영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통인시장의 주전부리 4총사인 효자동닭꼬치, 꽃게알맘마, 명란 계란말이, 총각네 호떡을 소개했다고 알려졌다.

효자동닭꼬치는 옛 한옥 을 개조한 한 점포로 28cm 길이 자랑하는 닭꼬치를 판다. 주인장의 비법 소스 에 다양한 토핑을 더해 인기가 높다.

꽃게알맘마는 제철 맞은 꽃게로 게장을 맛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새벽 4시부터 직접 게살을 발라 게장을 만들 고 밥 위에 올려 컵밥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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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을 만들 때 많은 양의 생강이 들어가 비린 맛을 잡아준다. 여기에 4번 튀겨 껍데기까지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꽃게 튀김은 사이드 메뉴다.

일편돈심의 명란 계란말이도 통인시장의 별미다. 구절판과 명란 계란말이는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총각네 호떡도 인기다. 호떡 꿀이 들어간 일반적인 호떡과 달리 초코시럽을 듬뿍 넣은 호떡 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해 눈길을 끈다.

친한 친구와,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이색적인 통인시장에 방문해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들을 엽전으로 사서 먹는다면 이만한 추억은 어딜가도 없을 것 같다.

더 늦어지기 전에 어서 빨리 통인시장으로 달려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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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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