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승아가 단발머리로 선보이며 역대급 미모를 과시하였다.
지난 11월 15일 소속사 프레인글로벌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화보 촬영에 나선 윤승아의 모습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윤승아는 과거 선보이던 긴 머리가 아닌 ‘단발’ 헤어스타일을 보여줬다.
턱 끝 정도로 짧게 자른 단발머리를 한 윤승아는 가을 여신 느낌을 물씬 풍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리게 했다.
귀밑으로 조금 내려오는 기장의 머리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인 윤승아는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내뱉게 하였다.

83년생으로 올해 37세가 된 윤승아는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로 놀라움을 보였다.
초절정 동안 미모에 어우러진 단발 헤어스타일은 윤승아의 비주얼에서 눈길을 뗄 수 없게 하였다.
특히 카메라 렌즈를 향해 프로페셔널하게 포즈를 취하는 윤승아의 모습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보여주었다.
한편 윤승아는 11월 17일 해외 화보 촬영을 위해 아이슬란드로 출국했다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keitaro77@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