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나왔다가 같은 ‘노란색’에 끌려 모자 쓴 ‘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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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아기 병아리가 자기와 똑 닮은 색깔의 노란 꽃 모자를 쓰고 산책을 나와있다.

아기 병아리는 풀숲을 총총 뛰어다니다가 샛노란 한 송이의 꽃을 발견하고는 머리를 갖다 댔다.

지난 11월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에서는 병아리가 꽃 모자를 쓴 듯 보이는 한 장의 절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병아리는 갓 태어난 듯 샛노란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나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gettyimagesbank

잔디밭에서 열심히 뛰어놀던 병아리의 눈에 아래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노란 꽃 한 송이와 같이 보였다.

자신과 비슷한 노란색에 끌렸던 것일까. 아기 병아리는 노란 꽃을 향해 짧은 다리로 아장아장 걸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꽃을 살펴보다가 꽃잎에 살포시 머리를 갖다 대보았다.

그 모습이 마치 화창한 날씨에 노란 꽃 모자를 쓰고 산책을 나온 듯 절묘한 사진을 만들었다.

꽃을 머리 사이즈에 꼭 맞게 쓰고 있는 모습이 원래부터 제 모자였던 마냥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 반응은 “깔 맞춤하고 마실 나왔네”, “귀여운 것이 귀여운 것을 쓰고 있네”, “순간적으로 진짜 모자 쓴 줄 알았다” 등 병아리의 귀여움에 반한 반응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keitaro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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