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액 이적료 ‘5100억원’으로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 간다

한화 1,912억 원에 AS 모나코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으로 둥지를 옮겼었던 킬리안 음바페.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던 레알 마드리드가 결국 음바페를 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되는 이적료만 무려 5,100억 원으로 2배 이상이다.

지난 13일(한국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외신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 영입을 위해 역대 최고금액에 해당하는 이적료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나온 이적료만 무려 3억 4,000만 파운드로, 한화로 약 5,1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 금액은 2년 전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썼던 1억 9,800만 유로(한화 약 2,970억 원)를 훨씬 넘는 금액이다.

지난해 월드컵 우승까지 차지한 음바페의 장점은 빠른 스피드.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마무리 능력, 드리블 등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자랑한다.

역시 그중 최고의 장점은 22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음바페 성장에 큰 기대를 걸게 만들고 있다.

이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가 엄청난 금액을 주고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의 대를 이을 ‘축신’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음바페가 차기 ‘축신’자리에 오를 기대는 확실하다.

다만 음바페가 뛰어야 할 위치에 경쟁자가 에당 아자르라는 점이 발목을 잡고있다.

만약 음바페가 이적한다면 아자르와의 공존을 위해서 포지션을 왼쪽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옮겨야 한다고 한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때부터 목 놓아 외치던 킬리안 음바페.

과연 ‘차기 축신’ 음바페가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축구 역사에 큰 획을 그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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