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를 통해 누리꾼들을 반하게한 비주얼의 초콜릿 음료가 출시됐다.
프랜차이즈 카페 ‘봄봄’에서는 이름에서부터 느낄 수 있듯 초콜릿이 한가득 들어간 메뉴 ‘폭탄초코’ 메뉴가 있다.
이 메뉴는 초콜릿 라떼 위에 초코시럽이 뿌려진 휘핑크림을 얹고 3가지 초콜릿으로 엄청난 비주얼과 맛의 메뉴이다.
특히 휘핑크림 위에 엠앤엠즈, 초코칩, 생초콜릿이 콕콕 박혀있어 다양하게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빨대로 음료부터 마시면 달달한 초콜릿 라떼가 식도를 타고 흐르는 달달함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어느 정도 마셨다면 휘핑크림 위에 얹혀진 초콜릿들을 함께 잘 섞어 먹어보면 엄청난 맛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휘핑크림이 입으로 넘어옴과 동시에 바삭한 초콜릿 토핑들이 극강의 달콤함으로 정신을 아찔하게 만들 정도로 강렬하다.
하나만 먹어도 몸속 당을 완전히 충전해주는 폭탄초코는 단돈 3,500원에 사먹을 수 있다.
한 주를 달콤한 일주일로 만들고 싶다면 어서 프렌차이즈 카페 ‘봄봄’으로 달려가서 폭탄초코 먹어보자.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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