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에서 누워 친구들과 발 장난칠 수 있는 ‘서해금빛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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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추워지고 있는 만큼 우리들은 휴일, 할 거 없는 날에 무엇을 해야 할지 너무나 고민인 요즘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친구들과 학창시절 수련회를 가는 느낌으로 기차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들어 다양한 콘셉트를 살려 다양한 테마로 운행하고 있는 많은 열차들 중에서 친구들과 또는 연인과 기억에 남을 만한 기차를 소개한다.

들어는 보았는가, ‘서해 금빛 열차’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아름다운 황금빛이 번쩍거리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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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해 금빛 열차는 기존에 무궁화호 객실을 개조하여서 새마을호 특실 등급으로 운행하고 있는 열차이다.

장항선을 왕복하는 관광열차로 이름 그대로 서해 금빛을 연상시키는 노란빛이 인상적인데, 이는 여명의 순간부터 해가 지는 일몰의 까지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객차 5량 중 2량을 온돌 마루실, 힐링 실 등으로 개조하여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기차 안에서 온돌과 족욕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그리고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몸과 마음 둘 다 모두 힐링하고 싶은 이들에게 많이 추천하고 있다.

날씨가 갈수록 추워지는 만큼 데이트나 친구들과 마땅히 놀 곳이 없는 당신. 이번 기회에 서해 금빛 열차를 타고 노란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가는 주위 풍경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반복되는 일상에 찌들고 몸과 마음 다 지친 당신. 주말에 친구들과 또는 연인과 서해 금빛 열차를 타고 힐링을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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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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