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BJ 엘린 10억 ‘로맨스 스캠’ 용서한 ‘뭉크뭉’ 덕자 후원한다

youtube ‘정배우JungTube’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인 BJ 엘린이 로맨스 스캠 의혹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피해를 주장했던 열혈팬 ‘뭉크뭉’이 이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고 한다.

BJ 덕자를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하였다.

11월 9일 유튜버 정배우의 채널에 “엘린 회장 뭉크뭉 10억 먹튀 사건 마지막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BJ 엘린이 사과 방송을 한 뒤 열혈팬이었던 뭉크뭉과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한 것이었다.

먼저 정배우는 피해자 뭉크뭉에게 엘린이 2차 해명 방송을 했는데 원하는 대로 해결이 잘 됐는지에 대한 여부를 질문했다.

그러자 뭉크뭉의 답변은 엘린에게 충분한 사과를 받았고, 용서한다며 더 이상의 이야기는 약속 때문에 할 수 없다고 전해왔다.

영상 끝엔 뭉크뭉이 정배우가 올린 유튜버 덕자 관련 영상을 봤다며 후원을 하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youtube ‘덕자전성시대’

뭉크뭉은 “우연히 덕자 영상을 보게 됐는데 ‘노예 계약’과 다름 없는 조건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사회적으로 약한 사람이 피해를 보는 것은 잘못됐다”고 이야기하였다.

이후 “금액 후원도 해줄 수 있고, 법적인 보호가 필요하다면 담당 변호사도 붙여줄 수 있다”고 의사를 밝혔다.

뭉크뭉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작지만 500만 원을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배우는 뭉크뭉에게 덕자가 턱형과 사건이 있었던 이후 어떤 후원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달했다.

그러자 뭉크뭉은 “정배우를 거쳐 덕자에게 돈이 전달될 수 있으면 그렇게 해달라”면서 “덕자가 돈을 받지 않는다면 500만 원은 정배우가 걸린 재판에 써달라”고 후원했다.

BJ 엘린과 열혈팬이었던 뭉크뭉의 ‘로맨스 스캠’ 의혹 이슈는 마무리됐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한동안 뭉크뭉이 화제의 인물로 남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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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크레용팝엘린’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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