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전역식에 와준 ‘팬들’한테 인싸 과자 ‘배배’나눠준 빅뱅 태양

아시아경제

최근 빅뱅 태양이 군 복무를 마치고 어제(10일) 전역했다고 한다.

10일 태양은 강원도 철원에 있는 육군 제5포병여단에서 1년 9개월가량의 군 복무를 마치고 경기도 용인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고 알려졌다.

이날 전역식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이자 중점 관리 지역이라 부득이하게 장소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전역한 태양은 전역식에 와준 팬들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Twitter hiromin_JAYB

또한 그는 직접 준비한 ‘과자’ 선물도 나눠줬다. 태양이 마련한 과자는 바로 최근 재출시가 되어 많은 화제가 됐던 돌아온’배배’였다.

배배는 최근 7년 만에 재출시되면서 품절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과자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 태양은 자신의 본명인 동영배를 팬들이 ‘배배’라고 부르는 것에서 착안해 해당 과자를 골랐다고 알려졌다.

전역식 현장에서 찍힌 여러 장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은 “태양 센스 있네”, “팬들 완전 감동했을 것 같다” 등 부럽다는 반응을 다양하게 보이고 있다.

중앙일보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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