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20년 개봉 예정 ‘영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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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9년이 막바지에 접어 섰다. 문화생활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은 한 달에 몇 번이나 영화를 보곤 한다.

벌써부터 내년에 어떤 영화가 개봉하는지 찾아보는 사람들에게 2020년에 개봉 예정인 영화 3편을 소개한다.

영화 <컨저링 3>의 개봉일이 확정 되었다.

<컨저링>, <애나벨>, <더 넌> 등 공포 영화계의 특별한 세계관을 자랑하는 ‘컨저링 유니버스’의 클라이맥스 같은 영화 <컨저링 3>은 다가오는 2020년 9월 11일에 개봉한다고 한다.

올해는 <애나벨3: 집으로>와 <요로나의 저주>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컨저링 3>의 감독으론 이번 요로나의 저주를 연출한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맡을 예정이라고 한다

과연 영화의 줄거리는 전에 밝혀진 1980년대를 배경으로 늑대 인간 악령에 홀린 남자 ‘빌 램지’를 조사하러 가는 워렌 부부의 이야기로 갈지 이번에 밝힌 실제 미국 재판 역사상 최초로 피고가 악령에 홀려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할지 궁금한 가운데, 둘 다 신박한 주제인지라 기대가 된다.

매년 2편까지 컨저링 유니버스가 개봉하고 있으니 아마도 내년 2020년도엔 <컨저링 3>과 <크룩트 맨>이 개봉할 확률이 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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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페이즈4의 첫 번째 영화 ‘블랙 위도우’ 솔로무비가 촬영을 종료했다.

플로렌스 퓨는 인스타그램에 “옐로나 벨로바. 잊을 수 없는 여름에 감사하다. 지난 5개월간 발차기를 하고, 놀라운 로케이션을 다니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만났다”며 촬영 종료 사실과 함께 반지를 낀 사진을 올렸다고 한다.

이어서 “블랙 위도우는 완벽하고 절대적으로 마술적이다”라고 전했다.

코믹북에서 옐레나 벨로바는 나타샤 로마노프와 적이었지만, 나중에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한다고 알려졌다. 벨로바는 1999년 코믹북에 처음 소개됐다. 그는 쉴드, 하이드라, 그리고 러시아 스파이와 연결돼있다.

벨로바가 코믹북에서 블랙 위도우였다는 것이 가장 흥미로운 점이다. 일각에서는 그가 마블 페이즈4에서 스칼렛 요한슨의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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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 주연의 ‘베놈2’가 11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한다.

프로덕션 위클리에 따르면, ‘베놈2’는 11월 25일 프로덕션을 시작한다. 워킹 타이틀은 “필모어(Fillmore)”라고 한다.

‘베놈2’는 ‘반지의 제왕’ ‘혹성탈출’ 등의 모션갭처 연기로 유명한 앤디 서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고 알려졌다. ‘베놈2’는 엔디 서키스의 세 번째 감독 작품이라고 한다.

관심은 ‘스파이더맨’의 등장 여부다. 소니는 마블과 최종 결별을 선언하며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확장에 사활을 걸었다고 한다.

마블과 결별한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세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다른 캐릭터들과 크로스오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는 정말 흥미롭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본격적인 크로스오버가 아니더라도, ‘베놈2’에 스파이더맨이 깜짝 등장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한편 베놈’은 평단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8억 5,6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고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388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한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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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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