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씨엘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앞으로 행보에 응원한다

뉴 데일리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씨엘(CL)과 전속 계약이 종료 됬다고 한다.

11월 8일 YG엔터테인먼트는 투애니원 출신 가수 씨엘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하였다”라고 전해왔다.

YG는 “소속 아티스트로 빛나는 활동을 해온 씨엘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씨엘의 계약은 11월 7일 매체 ‘스포츠투데이’의 보도로 인해 YG와 재계약이 불발됐다고 알려졌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재계약을 두고 당사와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었지만, 전속 계약 종료는 사실상 확정이었다.

instagram ‘chaelincl’

YG엔터테인먼트서 긴 공백기 가졌던 씨엘의 ‘놀라운 소식’장기간 공백에 양현석 저격 글 남기기도 했던 씨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른 기획사 찾아서 투애니원 부활했으면 좋겠다”, “좋은 곳으로 가서 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씨엘은 지난해 소속 가수 컴백이 잇따르는 와중에도 명단에서 빠지며 음반 활동을 하지 못해 팬들 걱정을 자아낸 바가 있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씨엘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YG 역시 변함없는 신뢰와 각별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씨엘의 앞날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YG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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