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만에 빛을 본 베테랑 연기자”이정은”국민 엄마로 등극

출처:이하 kbs 동백 꽃 필 무렵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이 엄마 역을 맡은 이정은(49) 씨는 지난 6일 방영된 29, 30화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배우 김혜자 씨, 김해숙 씨를 이어 새로운 ‘국민 엄마’ 배우의 탄생을 예고한 장면 이였으며

더구나 이정은씨는 미혼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이정은씨는 오랫동안 연극계에 몸 담아 왔던 28년 경력의 베테랑 연기자다.

1970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와 1991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 화제의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서 함안댁을 맡아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영화 ‘기생충’에서 가정부 ‘문광 역’을 맡아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씬 스틸러’로 꼽히기도 했으며

함안댁, 문광 등 독보적인 아줌마 캐릭터를 연기해내던 이정은씨가 ‘국민 엄마’ 배우의 조짐을 보인 것은 지난해부터다. 2018년 tvN 드

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한지만씨의 엄마 역을 맡아 초기 치매에 걸린 모습을 연기했으며

이번 동백꽃필 무렵에서 제대로 인기를 얻으며 이정은씨는 ‘국민 엄마’배우의 등극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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