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베어서 먹으면 입안에 피자향 가득한 ‘피자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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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부쩍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길거리에 심심찮게 보이기 시작한 것이 있다.

바로 작년에 봤던 바삭한 반죽 안에 부드러운 필링이 한가득 들어간 ‘붕어빵’이 그 주인공이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국민 길거리 간식으로 떠오르는 붕어빵은 가장 대표적인 단팥 외에도 고구마, 김치, 초코 등 다양한 재료로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팥, 슈크림과 함께 3대 붕어빵으로 꼽히는 ‘피자 붕어빵’은 특유의 짭짤한 맛으로 많은 마니아를 끌어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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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붕어빵은 겉보기에 일반 붕어빵과 다름 없어 보이지만 반으로 갈랐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고 한다.

속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케첩과 중간중간 콕 박힌 옥수수, 잘게 잘린 고기까지 실제 피자를 압축시켜놓은 듯한 비주얼은 군침을 절로 자극해 침이 줄줄 새게 만든다.

또한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쭉 늘어나는 치즈는 오감을 짜릿하게 해 먹는 재미를 더해주기 때문에 절대 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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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아 팥이나 크림을 싫어하는 많은 이들에게도 최고의 메뉴로 꼽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명 ‘겉바속촉’을 제대로 구현하는 피자 붕어빵은 아무 길거리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었다.

급 추워진 오늘, 피자 붕어빵으로 추운 몸을 따뜻하게 녹여보는 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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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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